이번에는 3D프린터가 한 소년의 삶을 좀더 행복하게 바꾸어준 멋진 사건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이번 뉴스의 주인공은 3D프린터와 자랑스럽게도 한국의사분이시네요~~

 Nerja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안타깝게도 태어날때부터 코와 콧구멍이 없었다고 합니다. 보통 이렇게 태어나면 12개월안에 죽는다고 하는데요....한국의 김성원 박사와 조동우 교수의 손에 의해 인공기관을 제작하여, 이식했다고 합니다.(정확하게는 기관을 위한 거푸집을 3D프린터로 제작)


다양한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3D프린터. 이번 뉴스는 그 멋진 일면을 보여주는 좋은 뉴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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