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신 분중에 MATLAB관련 글을 다루시는 분이 드디어 나타나셨습니다. 저처럼 초보를 대상으로한 아주 기초가 아니라, 좀 더 괜찮고 멋지게^^ 코딩을 하는 분이시네요.
벌써 블로그 주소에서 뭔가가 나타나지 않나요?? ㅎㅎ 다들 한번 들러보세요.
세상에 블로그 주소는 theta이고, 블로그 이름은 Matlab이네요. 우와~~~!!!
약간 아쉬운것이 있다면, 첫 글이 2008년 5월 22일인데, 아직 6개의 포스팅뿐이라는게 흠입니다만,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는 걸로봐서는 활동은 하시는게 분명합니다.^^
그 6개의 글 모두 저에겐 아주 재미있고 사실 몰랐던 내용인데요.
첫 글은 MATLAB으로 코딩을 하다보면, 원체 행렬을 다루다 보니 가끔 아쉬운 기능인 해당 요소의 위치를 알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를 알려주십니다. ind2sub이라는 명령어네요. 저는 몰라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출처 : theta.tistory.com
한 줄짜리 함수를 C를 사용하는 경우 많이 쓰는 inline이라는 명령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것도 전 몰랐??응??? 하긴, 제 코딩 습관은 통상 무지막지한 노가다의 연속이지요^^ 저 inline이라는 함수도 꽤 도움이 될듯합니다.
또한, 제가 깜짝 놀란 명령어는 waitbar인데요. 역시 아는 것이 힘입니다.
출처 : http://theta.tistory.com
waitbar라는 명령을 저렇게 적절히 사용해주면
출처 : http://theta.tistory.com
이와 같은 진행상태를 그래픽하게 알수 있군요. 밥먹고와도 가만히 있는 command window를 바라보며, 이게 멈춘건지 동작하고 있는 중인지, 살짝 고민할때가 있는데 꽤 유용하겠어요^^ 클클
이것 말고도 몬티홀 문제라든지, 깔끔한 Figure 얻기 등의 기술이 소개되어있습니다. 특히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은 http://theta.tistory.com/22 요글 하나만 읽으셔도 꽤 느끼는 것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탁이 있다면, theta님께서 좀 더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집니다. 히히~~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 또 마지막??) 원체 theta님의 발행글 수가 작다보니 블로그를 소개할때 그래도 글 2-3개는 소개해야하지 않을까해서 소개하다 보니 블로그의 글중 3분의 1이나 언급해버린 사태가....ㅠㅠ... theta님 활발한 활동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의 견식을 넓혀주세용^^)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 또 마지막??) 원체 theta님의 발행글 수가 작다보니 블로그를 소개할때 그래도 글 2-3개는 소개해야하지 않을까해서 소개하다 보니 블로그의 글중 3분의 1이나 언급해버린 사태가....ㅠㅠ... theta님 활발한 활동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의 견식을 넓혀주세용^^)
'The Robot > Prog.La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TLAB으로 시계를 만들어 보자. (36) | 2010/11/01 |
---|---|
행렬에서 원하는 데이터의 위치를 알아볼까요??? (MATLAB/Find 명령 사용하기) (14) | 2010/09/13 |
MATLAB 문자연산, -Laplace, Fourier, Z-Trans (18) | 2010/08/27 |
고급언어 습관을 배워볼까요? MATLAB-Blog 소개 (14) | 2010/08/01 |
MATLAB의 MAT화일 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8) | 2010/07/31 |
MATLAB Current Folder 윈도우의 정렬기능을 사용하자 (8) | 2010/07/21 |
SimMechanics에서 마찰(friction)력을 구현하기 (8) | 2010/06/09 |
MATLAB에서 다변함수에 대한 문자연산을 이용한 미분 (28) | 2010/06/06 |
웨이트바는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아요.
마음 속으론 저걸 어떻게 어디에 써먹을까 궁리하고 있는데 그건 사용자의 몫일테고 말이죠. 비록 6개의 글이라고는 하나, 분명 시공을 초월한 포스팅인 듯해요.
참..그리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theta님의 실력이 아주 좋으신것 같아요^^
비밀댓글입니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와 같은 종류의 글에 댓글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관심을 가진 분들이 방문해주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예전 한 이웃 블로거께서 "제발 댓글달수있는 글좀 올려달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도 이렇게 답변을 드렸답니다.^^
저도 C언어를 써봤는데 벌써 오래전일이네요 ; } 만 생각난다는..ㅋㅋ
가끔.. 예전에 분명 알았는데.. 하는 것들이 요즘 저를 좀 괴롭힌답니다. ㅋㅋ^^
c언어로 만든 것이군요.
엔지니어의 기품이 나네요 ^^;
사실은 MATLAB이라는 언어랍니다. C 많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관련분야에서는 상당히 위력적인 툴입니다.^^
음.. 그러고 보니 문득 Google Syntax Highlighter에 Matlab 문법이 있었나 궁금해지네요 ^^;
이 글에 소개한 theta님의 블로그에서 보니 있더군요.. 조만간 설치할려구요. 클클^^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좁은 견식도 넓혀 주십시오^^
공부 좀 해야 되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않은가..라고 했다는 공자아저씨의 경지는 어려운가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