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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아이폰 이야기만 하네요^^ 이제 아이폰 어플들도 대략 제가 쓸만하다 싶은 건 거의 된듯한데요... 악세사리가 남았네요^^
왼쪽부터 보조베터리, 케이스, 책상용거치대, 이어폰 확장 케이블, 차량용거치대...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다 합치면.. 생각보다 가격이...ㅜ.ㅜ
먼저 보조 베터리에요. 사실... 케이스처럼 생긴걸 살려고했는데... 쩝.. 일단 사용해본결과 아이폰 베터리가 20%정도 남았을때 한번 충전하고도 한번 더 충전할 수 있더군요. 근데 사용해보면 조금 불편해요. 같이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역시 케이스처럼 생긴걸 구입할 걸 그랬나바요...ㅜ.ㅜ
저렇게 좀 불안하지만 세워지기도 합니다.^^
근데 눕히면.. 음... 기울어져서... ^^
케이스입니다. 실내에서는 잘 사용안합니다. 아이폰 본연의 모습이 제일 예뻐서요^^. 그런데 어디 나갈때는 케이스안에 넣어요...^^. 아이폰이 왠지 손에서 미끄러질것 같아서요...ㅋㅋ
저렇게 이쁜 내부를 가지고 있지만...음... 저 모양이 아이폰 액정에 그대로 자국이 남더라구요...^^
케이스에 넣었을때입니다.
저건... 책상용 거치대입니다. 뭐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같은 모습인것 같긴한데 제가 저런 스타일을 좀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아이폰 스피커가 닿는 부분에 구멍이하나 뚤려있자나요... 그게 연결되어서 달팽이관처럼 앞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저기다 아이폰을 꼽아두고 음악을 들으면 소리가 좀 커져요^^ 뭐 그냥 듣기엔 괜찮습니다. 어떤 작업중일때 그냥 백그라운드 뮤직 용도로 쓰기엔... 괜찮다는 겁니다.^^
저게 거치시켰을때 모습이에요^^
거전 차량용거치대입니다.^^. 그냥 시거잭에 꼽고 폰을 꼽아두는 거죠^^
설치한 모습인데요... 야간촬영이라.. 뭐... ㅎㅎ... 일단 충전 됩니다...^^.. 그리고 AUX단자로 음악을 듣고. 당연히 AUX단자에 넣었으니 핸즈프리가능하지요.. 저 거치대가 (엄밀히 말하면 거치대가 아니라 같이 오는 이어폰 단자에) 마이크도 있어요...ㅎ.. 테스트결과 통화음질은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건 한 이어폰단자를 두개로 확장시켜주는 것입니다. 혹시..혹시..혹시.. 여자친구 생기면.. 제 아이폰으로 같이 기차여행갈때 같은 음악들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충동구매를... ㅜ.ㅜ 그러나 사용할 날은 언제인지.. (그래서 개봉도 하지 않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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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크기 235정도군요. 흠흠흠! 가지런한 성격에 키는 160이 약간 안될듯 합니다. 걸음걸이가 단아한20대 중반이신듯.........
네? 아! 차량용 거치대 샷에 조수석에 앉아 가지런히 발을 모으신 분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좀 쓸데없는곳을 잘 보는 스탈이라서리.....ㅎㅎ
그냥 넝담이여요. ㅎㅎ
히히..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실험실후밴데... 저확하기 거의 맞습니다..ㅋㅋ
뭐 키야 본인은 160이라고 우기지만...ㅋㅋ
요즘 남자친구의 태국발령으로 인해 따라갈까말까를 고민중이라는..ㅋㅋ
아이폰 바탕 화면으 콜드 케이스 여주인공 맞지요?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다른 데 신경을...ㅎㅎ
네..ㅎㅎ 케이트모리슨인가요? 이름이.. ㅋㅋ
이름도 잘 모른다는...
저 화사한 미소에 그만....^^
확실히 아이폰을 사면 앱 사랴, 악세서리 사랴 부가적으로 많은 돈이 드는 것 같아요~ 저도 차량용 거치대 하나 살까 고민 중인데 아직도 못 지르고 있네요 ㅠ PinkWink님이 쓰는 걸 보니 하나쯤 구입하고 싶기도 하고 ㅋ
차량 거치대 괜찮더군요... 그렇게 너저분 하지도 않구요^^
이상하게 오랜만에 널러온듯 하네요 ㅎㅎ
아이폰 장만하셨는지도 오늘 알았네요~
못볼걸 보고 말았습니다. ㅋㅋ
요즘 주위 사람들이 하도 아이폰 자랑해서 난리인데..
여기서도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넘 부럽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요즘 또하나의 재미가 주위에 아이폰 자랑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급한마음에 가게에서 제일 싼 핸드폰을 구입해서 1년가까이 쓰고 있는데...요즘 자꾸 눈이가요..눈이가..ㅎㅎ
키키.. 저도 그랬습니다... 계속 눈이 가고.. 다음은 마음이 가고.. 그 다음은... 지갑이 열리더군요....^^
아이폰은 악세서리 가격도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우리 PinkWink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살림이 궁핍해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아이폰 손에 빨리 익힐 수 있을까요?
아이폰이 너무 편리해보여서 사용하고싶은데
저는 컴맹 기계치 아저씨라.. 새로운 것이 두렵습니다 ㅜㅜ
그럼요.. 기계를 잘 다루는 분들 중 꽤 부지런한 분들은 안드로이드를...^^ 아니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이폰을...^^
악세서리 가격이 장난 아니겠어요 ㅎㄷㄷㄷ
제가 미쳤나바요.. 왜 이리 계속 충동구매를...ㅜ.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군요.
저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련해야 겠어요^^;
오오... 탐진강님께서도 드디어.. 합류하시는 건가요?^^
비밀댓글입니다
저야.. 부족한 글이니 아무 문제 없답니다...ㅎㅎㅎ
하얀 케이스 예쁘네요. 아이폰 액세서리가 취향을 또 말해주는 것 같아요.
주말에 친구 몇 만났더니, 아이폰파/비아이폰파로 나뉘어서...아이폰파들이 좀 자제하면
좋겠던데, 이눔들이 액세서리,앱...보여주고 자랑하고...
어떤 친구는 여러 색깔의 커버를 사서요, 그날 기분 따라 커버를 바꾼다더군요.
저는 기본으로 그냥 쓰는데...충전기는 장만해야 될 듯...
많이 쓰면 하루도 안 가더군요, 밧데리가...
ㅎㅎ.. 희한하게 저는 저런스타일의 물건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책상용 거치대 탐나는데요.... 제 아폰은 항상 누워계시거든요...ㅎㅎㅎ
음 제가 생각해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놈이지요^^
흙...아이폰...ㅠㅠ
ㅎㅎ 까망생 아이폰을 말씀하신거죠?^^
하나하나 예쁜데요~
케이스도 탐나고, 책상용 거치대도 부러워용~
아직 케이스 안 샀는데, 핑크윙크님꺼 따라서 사야겠는데요~ ^^
ㅎㅎ.. 단점은 케이스 안쪽 글자가 아이폰에도 자국으로 남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또 닦고 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