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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든 공짜는 좋은 법이지요... 요즘 가뜩이나 우울한 이때... 갑자기 날라온 택배가 하나 있는거에요... 그래서.. 옹? 난 요즘 초절전모드라 뭐 시킨게 없는데 하면서... 열었더늬
이쁜 다이어리가 있더군요... 표지 질감도 아주 좋고 내부디자인도 마음에 들더군요...
ㅎ... 제 블로그에 가끔 연결시켜두는 애드찜이라는 광고사이트인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무료다이어리 이벤트에 응모했던게 기억나는 군요... ㅎㅎㅎ 잉... 좋아라...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수익이... 창피하게도 제 애드찜 수익은 블로그개설한지 40일약간 넘었나 그런데 수익은 540원(ㅜ.ㅜ)ㅎㅎ... 그래서 좋아했지요... 이 다이어리가 얼마야...하면서... 그러다가 내가 수익이 540원이라면, 그 애드찜의 수익도 그리높진 않을텐데, 저렇게 다이어리를 보내주다니... 그래서... 이렇게 애드찜 광고를 글로 하네요. 혹시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들께서는 한번 애드찜광고 달아보시라고...ㅋㅋ.. 음... 이글 광고...음... 추천이라고 해두죠...뭐 전 단지 다이어리가 고마워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은 확실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멋져보이지요...
저렇게 직접적은 포스트잇이 떡하니 붙어있더군요...^^ 응? 내 이름이 들어갔네... 뭐 상관있습니까... 그나저나 저 문구하나 또 가슴에 와닿는군요...
"예... 저도 저부터 정의로워야하겠습니다.."
여하튼 이 다이어리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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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찜의 예쁜 다이어리를 선물받았어요~ ^^
Trackback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9/06/02 04:17
[ DELETE ]
아침부터 택배기사님이 문을 두드리십니다. 택배올 것이 없는데 뭐가 온걸까 궁금한 마음에 상자를 받아들었습니다. 얼른 포장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가 정성스럽게 보내준 선물처럼, 정성스런 메모와 예쁜 다이어리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다이어리 밑에는 노오란 색지들까지 깔아 예쁘게 보내주셨습니다... +_+ 애드찜 운영자님~ 예쁜 다이어리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_________________^ 애드찜에서는 매일같이 한 명에..
이벤트 당첨되기 힘들던데~축하드려요^^
저도 애드찜 자주볼게요
거의 반장난으로 한건데..되더라는...ㅋㅋㅋ
저도 얼마전 애드찝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해놨는데
전 다이어리보다 피자이벤트가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ㅎ
ㅎㅎ...개인적으로 피자를 잘 안먹어요..ㅎ
싫어하는건아닌데 희한하게...피자엔 손이 잘 안가더군요..
헉.. 제가 다이어리광인데 ㅜㅜ;; 부럽군효~ 근데 전 실수로라도 이벤트에 응모하는 일이 없다능;;
^^.. 그 이벤트는 정말 우연이었죠^^
C++에 관련된글이 많네요^^..
흠냥씨 티슷에서 보고 찾아왔는데 이쁘게 잘꾸며져있어서
탐욕이!!#@!~
아무튼 정말 수백,아니 수천명중 에서 뽑히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실 C++ 때매 만든 블로그가 아닌데..ㅜ.ㅜ 아직은 그쪽 글이 많네요^^
예~ 공짜는 아주 좋다는..ㅋㅋㅋ
방문과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ㅎ 저는 피자 한번 당첨되고 또 당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헤~ 전...이제.. 한이없다는...
혹시... 다이어리..하나더?^^ 하는 어떤 욕심이 있긴하죠...^^ㅋㅌㅋㅋ
축하드려요~ 전 피자랑 다이어리 모두 안되서 좌절에 빠졌답니다 흑흑
ㅎㅎ...사소한 다이어리 하나에 우쭐해지는 이 기분은 뭔가요...ㅋㅋㅋ^^
트랙백까지 걸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정의를 얘기했던건 노대통령님 땜에요....저번 한주는 우울모드였는데 지금까지도 조금 여파가 있네요.
정의로운 사회....모두가 꿈꾸는 사회 아닐까요?
저희도 밑바닥에서 열심히 기어서 위까지 올라가는 동안 항상 초심을 유지하고 항상 벤쳐의 마음으로 성실하고 투명하게 운용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직접 방문까지해주시다늬... 감사드립니다...^^
헤헤~~~ 다이어리 받은 제가 오히려 더욱 고맙지요...^^
잘~ 쓰겠습니다... 때마침... 6월1일인데..ㅎㅎㅎ
^^
형기님 ㅋ 즐건 월요일 되시길~~ ^_^
크헉~~~ 실명공개의 폐해가...쿨럭...^^
ㅎ... 다른사람들은 토일요일에 밀린 댓글에 응답하던데
회색구름님은 월요일^^에 놀러오셨다는...ㅋㅋ^^
하여간...즐거운 월요일이 되어야지요...그럼요^^ㅋ
와아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40일 만에 540원이나 준다니
애드찜 한번써보고싶네요
제블로그에 달아놓은 광고는 3달이 넘어가는데 37원이더라고요 ㅋㅋ
ㅎ...전...실적이 몹시 작다는 말씀을...쿨럭.~~~
하여간 공짜자나요...ㅋㅋ^^
재미난 6월되세요...
(기말고사가 좀있음 또 있겠네요..^^ 이번엔 화이팅~~)
다이어리도 예쁜데다 메모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운영자님들의 열정과 정성이 멋지신것 같습니다..^^
헤~...전 그저 입벌리고 있다는...^^
축하드릴일이 하나 생겼네요..
근데...음... 저는 핑크윙크님이 당연히 여자분일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름이 남자이름일까요?
아 .... 헷갈리...ㅎㅎ
헤~ 죄송스러워서 어쩌죠..ㅋㅋㅋ
PinkWink라는 아이디가 좀 여성스럽긴하지만,
댓글이나 글에서 나타나는 말투는 남자라고들 생각하시던데..^^
안타까워하지 마세요...클클클...
애드찜 다이어리 저도 받았었죠.
아주 귀엽고 예쁘지요?
ㅋㅋㅋ
호~ 맞아요...사진과 달리 꽤 괜찮아서 놀랬었죠^^
와 축하축하 ^^
공짜는 언제나 기분이 좋죠 ㅋㅋ
그리고 저는 핑크윙크님이 남자분일거라고 그동안 쭉 생각해왔었는데
역시 남자분이신가봐요 ㅎ
응~ ㅎ... 그..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