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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에 이야기한거지만, 그 대형 참사( ▶◀ 갑작스런 이별... 도대체 왜...
)이후 남은 엄마햄톨과 딸의 사이가 너무 나빠졌습니다. 피튀기는 전쟁을 방불케했다는....ㅜ.ㅜ... 그래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둘이 "친해지길 바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중간과정은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었다는... 일단, 이 이야기들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맞는지 틀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라온 댓글중 iste님의 글대로 상대적으로 등치가 큰 어미가 아무래도 치명타를 입힐건 당연해서, 어미를 좁은데 한 1주일 가둬두고, 그후 새끼를 넣어서 몸에 냄새가 묻도록한다음, 합쳤습니다. 그후...
일단 위 동영상과 같은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동영상 하나더
즉, 어떤 상황이냐면, 거의 대부분 어미가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가햄톨이가 저렇게 먼저 겁먹고 비명지르고 난리를 피웁니다. 그러면 주위에서 알짱거리던 어미햄스터가 위협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할 지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마지막 시도로 학습효과를 감행했습니다. 가슴아프지만, 고통을 통한 학습효과...
둘을 한마리정도 들어갈 좁은 케이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지켜보다가 새끼가 덤비거나 혹은 어미가 물려고 할때마다 케이지를 흔들었습니다. 행여 다칠까바 정말 소심히, 하여간 흔든다는 행동만으로도 하던싸움을 멈춤고 주위를 두리면 거립니다. 이 행동을 거의 4시간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는
저렇게 포개져서 잠잘 정도가 되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어찌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지... 누구 말만따라 이미 서로 가족이라는 사실은 잊었겠지만, 그냥 제가 보기에는 그저 사춘기소녀를 둔 모녀관계 정도인듯합니다....^^ 헤헤... 이제 좀 있다가... 사위감이나 하나 찾아줘야겠습니다...^^
)이후 남은 엄마햄톨과 딸의 사이가 너무 나빠졌습니다. 피튀기는 전쟁을 방불케했다는....ㅜ.ㅜ... 그래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둘이 "친해지길 바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중간과정은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었다는... 일단, 이 이야기들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맞는지 틀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라온 댓글중 iste님의 글대로 상대적으로 등치가 큰 어미가 아무래도 치명타를 입힐건 당연해서, 어미를 좁은데 한 1주일 가둬두고, 그후 새끼를 넣어서 몸에 냄새가 묻도록한다음, 합쳤습니다. 그후...
일단 위 동영상과 같은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동영상 하나더
즉, 어떤 상황이냐면, 거의 대부분 어미가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가햄톨이가 저렇게 먼저 겁먹고 비명지르고 난리를 피웁니다. 그러면 주위에서 알짱거리던 어미햄스터가 위협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할 지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마지막 시도로 학습효과를 감행했습니다. 가슴아프지만, 고통을 통한 학습효과...
둘을 한마리정도 들어갈 좁은 케이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지켜보다가 새끼가 덤비거나 혹은 어미가 물려고 할때마다 케이지를 흔들었습니다. 행여 다칠까바 정말 소심히, 하여간 흔든다는 행동만으로도 하던싸움을 멈춤고 주위를 두리면 거립니다. 이 행동을 거의 4시간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는
저렇게 포개져서 잠잘 정도가 되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어찌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지... 누구 말만따라 이미 서로 가족이라는 사실은 잊었겠지만, 그냥 제가 보기에는 그저 사춘기소녀를 둔 모녀관계 정도인듯합니다....^^ 헤헤... 이제 좀 있다가... 사위감이나 하나 찾아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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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에 논쟁이 많아서 요새 좀 팍팍했었는데,
여긴 아주 훈훈하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앞으로 계속 잘 지내겠죠??
그나저나, 새끼를 때린담에 수레바퀴에 들어가서 혼자 운동하는건 진짜 나빠보이네요ㅠ
논쟁이 있다는것이 너무 멋있어보이던데요...
그와같은 논쟁이라면 상당히 발전적으로 보이더라는...
하긴...
전 논쟁거리를 가진 포스팅을 아직까지는 하질 않았으니.. 뭐 그런것도 있겠습니다만...
햄스터들의 행동은 참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그러나 그걸 애완동물이라고 키우기 시작한건 우리 인간이니까.. 어느정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정말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ㅎㅎ 그리고 제가 좀 불편한 부탁하나 드릴려구요..제가 스킨 바꾸고 하면서 어제 새벽에 사이드바를 두개 추가했어요..그런데 그 이후로 제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제대로 뜨는 일이 적고 자꾸 렉이 걸리네요...죄송하지만...한 3번정도만 시도해보셔서 문제 있다 싶음 좀 알려주실래요...ㅎㅎㅎㅎ 부탁드릴분이 윙크님밖에 없네요...제가 티스토리가 아직 낮설어서요....ㅠㅠ
ㅎㅎ...당연히 그게 뭐 어렵다고 부탁까지입니까..ㅋㅋ
근데 아이미슈님의 이 글을 제가 좀 늦게봤네요..ㅋㅋ
햄스터,고슴도치,강아지,고양이 주위에서 많이들 키우는데
저희 집은 키울수가 없어서..
키우는것만 봐도 부럽다는 1人...
ㅎㅎ...
저도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ㅋㅋ
많은 상황때문에...키울수가 없다는...^^
와~진짜진ㅉ짜!잘보고가용~~(펄)저희것도자주싸우는데 볼때마다 고칠방법업나..라고 하였거든요!!진짜!땡삼~~~~~
ㅎㅎ 네 싸우는 햄스터 정말 힘들죠^^ 방법은 분리가 최고긴 한데요^^
ㅠㅠ...저희건 너무싸워서....한마리입양보냈어요...전에..(이글보기전)슬퍼~~~
네... 너무 싸우면...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것도 자연의 법칙인듯
헤헤...암무튼 고마웠어용~~
넹^^
아..답장을 정심에 하시는가봐요?
그냥... 댓글이 달렸음을 확인할 때 하지요^^
헤헤..네...그동안 마니마니 배우고가용..~~
네.. 별로 알려드린것은 없지만...
감사합니다.
아,물어볼것이있는데,,, 햄스터 살때 해피홈 에서산다고 하셨죠? 네이버에 해피홈 이라고 치니 서울 어디어디 있다고하더라고요...... 혹시..서울맞나요? 그럼 그쪽은 한국사람???
http://www.happyhome.ne.kr/ 에서 구입했었죠...
네.. 전 인천에 살고 있어요^^
아니면...해피홈이 어디에 있는지 좀알려주세요....그리고 네이버에 해피홈에쓰니 소개하는글이 몇개있더라구요....거기 가격을보니 다뭐....백몇원?그렇더라구요....한국이라면..백몇원 이면 너무너무 싼거아니에여???너무너므....
http://www.happyhome.ne.kr/ 이긴한데.. 지금 들어가보니 몇만원으로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그 가격인것 같아요^^
와~한국사람과 대화해보다니!!영광입니덩~~~전지금 중국이예용~
아.. 그런데.. 한국어를 잘하시네요...(신기)^^
아!!우리햄스터 임심했슴돠!!!!!
ㅎㅎ 처음이시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기쁨~~~
^^
그럼 아빠햄스턴 어떻게해야하나요?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분들은 분리를 시키시더군요^^
입.양?
네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또 아빠 햄스터가 필요하더군요^^
어찜덩?~?!~
^^
ㅠㅠ.~~전벌써 입양보냈는뎅~~~~
아하.. 저런
몇일 지나면 아기햄스터들이 털이나기시작하나요?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1주에서 2주쯤되면 보송보송해지더군요^^
이거진짜궁금해요..햄스터도 예방접종 해야하나요?
사실.. 전 안했어요...
주위에 한다는 사람도 없었고, 해준다는 병원도 없었거든요
오~
^^
이런우연이
^^
우리햄스터 아기낳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세여본건 6마리였는데 다시셍여보니 5섯마리로 줄었어요...친구의말에따르면 어미젖 개수가 아기햄스터개수와같대요...그래서 세여보니 5개더라구여!이거징말!미스테리입니덩~~어미 햄스턴 아기햄스털 잡아먹을수있어요?...음...~~이상해~이상해~내가 분명히6마리로봤는데......
안타깝게도... 햄스터 토끼와 같은 자연의 세계에서도 가장 약자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의 행태를 인간의 잣대로 이러쿵 저러쿵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햄스터는 분명 자기의 새끼들을 죽이거나 혹은 먹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몇 관측할 수 있는것은 어미의 판단인데요. 무엇보다 생존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을 겁니다.
먹이가 없다고 판단될때,
태어날때부터 약하게 태어났다고 판단될때,
포식자의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될때,
내 새끼가 아니라고 생각될때...
등등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여간 너무 충격받지는 마시구요.
ㅠㅠ...그러다가또 젖을먹이고....참 이상해요!만약에 어미햄스터가 아기 햄스터를 괴롭히고(잡아먹거나..물거나..)있을때 분리해야하나요?그럼 아기햄스턴 어떻하나요...인공포육?ㅠㅠ모라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젓을 먹을 단계의 어린 햄스터를 어미와 떨어뜨려서 사람이 키우기를 성공했다는 글을 읽은 적은 있습니다만, 상당히 힘들겁니다. ㅠㅠ
아기햄스턴 며칠 후면 어미젖을 떠나서 먹이를먹나요?
그게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대략 2-3주쯤이었지 않나 합니다.
어미 햄스터가 아기햄스터에게 입을갖다대고 긁어주는햄동인지..... 무는행동인지.......핥아주는행동인지....혹시...먹는건아니겠죠잉?ㅠㅠㅠㅠ
ㅎㅎㅎ 저도 잘 모른답니다.
햄스터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당시 인터넷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지가 않더라구요...ㅠㅠ
햄스터아기를낳자면 짝짓기를하잔아요.근데자꾸싸우면 아기를못낳으면 어떻해요?전 빨리 우리햄스터들이 임신을햇으면좋겟는데...남자가 여자한테업히면 여자는 부담스러운지 자꾸 피해가더라구요..어떻게하면 사이가좋아질까요?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좀 더 빠른 타이밍에 짝짓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컷입장에서는 싫어한다는...ㅠㅠ
하여간 좀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은영이? 나커피향기~향미양~~~^^
^^ 아시는 분인 모양이군요.
매번 햄스터에 대해알려주고...감사합니다~감사함니다~영어로떙큐!헤헤^^^^
ㅎㅎ 개콘도 보시나봐요^^
은영이 햄스터의 엉뎅이가 노랗더라구요...싯지않아서인가요?보통 햄스터들을 보면 다괞찮던데?
저도 그리던 햄스터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사실 정확히는 잘 모른답니다. 그러나, 별 문제없이 잘 컸었습니다.ㅜㅜ
어미햄스터임신증상은어떤나요?그리고 임신하면 물을많이마신다는데 거기서 햄스터파는 사람은 물을먹이지말고 수분이가득한 홍당무우나 양배추같은것을많이줘랬거든요..어떻게하면될까요?
글쎄요. 처음 듣는 이야기이네요. 저는 항상 신선한 물로 갈아줬습니다. 하루에 한번?^^. 그리고, 다들 물 잘 먹고 잘 크더라구요^^ 임신한 엄마햄스터도 그렇구요^^
어제 우리햄스터들이 짝짓기를했거든요..>0<이번이 처음이아니라 저번에도 햇엇거든요...저번엔 1,2초?ㅜㅜ 그러나 어제한것은5,6초 될거예요...그러면 인신인가요??짝짓기를 하루만하면 성공인가요??자세히알려주세요~~
앗.. 그..그런것까지는 저도 ...ㅠㅠ 몰라요.. ㅠㅠ
부끄러워용...ㅠㅠ >.<
매번 햄스터고민을 시원히 풀어주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음. 이번건 어렵던데요^^
왜 햄스터들은 짝짓기를 하다가말까요?매일하지않구서요,,,제친구말에의하면 자주하면 임신한다던데 맞나요?
뭐~ 시도횟수에 분명 관계가 있겠지만...
또 이미 임신한 암컷에게 계속 시도하면.. 암컷이 무쟈게 화내더라구요^^
몇일전 더의집햄스터가임신하더니어제아이를낳았오용~~헉,,근데왜두마리뿐이죠?제친구들이낳은거보면 보통 다섯마리에서 일곱마리인데....아빠햄스터가 잡아먹었을가요?(그젓께 낳앗는데 저는 학교땜에 못보고 그냥 집에와서봣는데 아기를낳은거임 그때 아빠햄스토도있었슴)ㅠㅠ
인터넷을 찾아보면 초산의 경우 작게 낳기도 하고
또 아이들도 건강이 나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욥!!오랜만이네요!!어흠!그새 은영이랑 만이 하셨네욥!!(질투질투)헤헤 농담이구요..어미 햄스터가 털이 빠졌어요..ㅠㅠ 털갈이 그런거말고요..딱한곳에 빠졌어요 동글랗게..ㅠㅠ 피부병은 아니겠죠?
보통 한곳만 탈모가 일어나면 피부병을 의심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영양상태가 좋으면 일단 그냥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구요
특별히 피가 나면 싸운것도 좀 의심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햄스터 집과 쳇바퀴 를 자주 씼거든요,,,근데 집은 괞찮은데 쳇바퀴에 이상한 이물질이 생기더라구요,,,전 그거 때문에 어미 햄스터가 털이 딱 동글동글 하게 빠졌는지.....그래서 자주 소독하는데 .....ㅠㅠㅠㅠ 이러다 아기햄스터 도?ㅠㅠ 도와주세욤~~ㅠㅠㅠㅠ!!ㅜㅜㅜㅜㅜ
어떤 이물질이던가요? 전 그냥 음... 배변정도만 있었거든요.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를 읽어봐도 햄스터들 역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걸 좋아한다더군요^^
신선한 물과 함께 말이죠^^
울햄스터 지금 사춘기..ㅎㅎㅎ 아~복잡해욥~~!
클수록 찍찍찍찍! 힘듬....근데 제가 전번부터 한마리만 아래서 자고 다 우에서 자는것을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봤거든요..그래서 한번 햄스터를 뒤짚혀 성별를 확인 했거든요..근데..혼자 자는햄스터가 여자더라구요,,글구 우에것도 밨거든요..다 남자더라구요!! 그러니깐 즉!모두6섯마리중에서 1마리 암컷?이런경우도 있나요??? 어디서 들은건 햄스터 남자끼리 키우면 싸운데요...근데 울건..ㅜ_ㅜ 몽땅 남자!!
어느정도 자라면 분리가 필요할 겁니다. 케이지가 충분히 넓고 먹이가 많을 수록 안싸운다고들 하더군요. 전 6마리를 6개월까지 키웠습니다만.. 결국 주변에 나눠서 분양해주는 사태가 발생하더라구요^^
헤헤 소개할꼐요,,은영,제친구 같은학교 다니구요..제이름은.....향미 라구해욥!!글구!!저희들은 중국 애들이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빅뱅!!!소녀시대!!티아라!!!씨엔블루!!틴탑!!!등등 팬임....전 빅맹에 지드레곤한테..호딱반했슴..하지만 ㅠ 옜날사진보면 정떨어짐...ㅠㅠㅠㅠㅠ...............아,아이유!아이유를뺴났네욥~~~
네 ... 중국이신데.. 꽤 한글을 잘하시네요.. 신기^^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아마 일년에 한 번 정도는
광저우와 홍콩을 간답니다.
작년에도 1월에 홍콩을 갔었구요.^^.
아,한국에선 주로 게임 어디서 놀아요?아..그러니깐..이런거.WWW.....헤헤 설명을못하겠넹?ㅠㅠ여기선...www.7k7k.com이거하고..www.4399.com.고담 이건 고냥 심리테스트..유머..공포.등등...아!!!!합서을도할수있고..아나요?www.simsimhe.com
글쎄요.. 저는 게임을 잘 안해서요^^
인터넷으로 미드(CSI)같은걸 다운받아 보는것 말고는 없답니다.^^
저녁 8시때마다 어미햄스터는 계속 철창을물어뜯어요...(아주 심하게)왜서그럴까요?스트레스 해소법?ㅋㅋ알려주세용~~~
햄스터, 토끼.. 같은 애들은 이빨이 계속 자란데요.
그래서 이를 가는게 필요하답니다. 물론 밖으로 나가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말이죠^^
나무토막(잘 마른걸로^^)같은 걸 넣어주면 열심히 갈아대던데요^^
아, 그리고 아기햄스터들은 언제면 큰 햄스터로자라게될까요?또 언제면 어미젖을떠나서먹이를먹나요?우리집건 정확히3일됫어요~~^^ 그리고..(두려운표정으로)아기를낳으면 어미햄스터들은 예민해지나요?저번에 먹이를주다가 손물렸음ㅠ..ㅠ그래서지금은 먹이도주기가무서워요....
임신하면 다 예민 해 진다던데...
근데 울건 괞찮았슴...헤헤 온하루 먹고 놀고 해서 수컷이 임신했는가 했슴 ㅎㅎ
네.. 아마 어느 애완용 동물이든.. 아가를 낳고 나면 좀 얘민해 질겁니다.^^
특히 냄새가 중요하더라고 하더군요.
초반 예민할때는 아가를 손으로 잡지말고, 나무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잡아서 옮겨야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햄스터도 그런것 같더군요^^
ㅠ!!!그럼 어찜~~~~수컷만낳은 이 못된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선택한방법은!!분양 입양보내야겠어요...하필 수컷만 낳아서..휴!아,그리고 햄스터 원래 사던 그곳에서 아기햄스터를 주면 종류에 따라 돈을 준데요....하지만 펄은 3원,,한국으로 말하자면...잘모르겠지만 ..헤헤
ㅎㅎ 저도 그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아가햄스터를 분양보내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근데 남자세요?여자세요? 남자죠!!!헤헤 맞죠??아닌가?꾀 좋은 직업하던데 이름이 머에요?? 이렇게 길게 말햇는데 이름을몰랐네...........................................................................................................................................
응? 예전에 그걸 물으셨던걸로 기억나는데요...^^
아저씨라고.. ㅎㅎ
음.. 이름이라.. 여기서 실명은 좀 그렇지만
인사라고 해 두어야겠네요.
'형기 亨基'
좋은 주말 보내세요..^^
^^헤헤 에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기 햄스터 5섯 마리 인데 한마린...절너무 경계해요,,,,햄스터와 친해주게 해주세요...~
끈기와 인내와 사랑^^
아가햄스터는 물어도 많이 안아프니까 살짝살짝 손바닥위에 해바라기씨라도 올려놓고.. 친하게 지내보세요.....^^
저의 펄 팔았어요
그데 팔기전 아침에 일어나보니 한마리가 철창에 발이끼워 있더라구요..그래서 뼈대가...흑흑!!ㅠㅠ끈어졌어요 하지만 지금도 그발이 해스터 에게 붙어있어요 덜렁덜렁 달구다녀ㅇ..ㅇ 절단덴게 확실하게 보이는군요..어쩌죠?발이 검게변했어요....도와주세요~~울것같아요~~
저런.. 저도 한번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햄스터에게 좋은 케이지를 고르는 법이라는 내용을 포스팅한 적도 있지요. 안타깝네요.ㅠㅠ
글구 다리절단한 아기 햄스터 한마리 만 내놓고 다 팔았어요 판돈으로 골든햄스터 암,수 샀어요...근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먼..골든햄스터는 케이지에 한마리만 자리우는것이 좋다고,,,,저의건 다리 상한 아디햄스터와 같이사는데..괞찮을까요??
일단 골든 말고 다른 종을 골든과 함께 키우는건 어렵습니다. 애들이 너무 커요^^. 그리고, 골든 암수를 같이 키우실려면, 큰 케이지를 사용하셔야합니다. 펄 키우는 케이지를 펄크기와 비교해보시면, 골든을 키워야할 케이지가 얼마나 커야할 지 알 수 있지요. 먹이도 더 많이 주셔야^^
어찜!어찜!!조용한가 했더니..골든해스터가 덩치가작고 다리상한 펄 햄스털 괴롭혀요..ㅠㅠ 갈라놓으면 외로워하지 않나요?(그래서 갈라못놓고있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햄스터가 혼자살때 외로워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만, 쳇바퀴와 청결도 정도 그리고 먹이가 충분하다면, 함께사는것 보다 오래산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골든과 함께 키우는건 좀 어렵지 않을까 해요^^
다리 상한 햄스터 가 건강엔 지장이 없겠죠??
네.. 제가 경험했던 것은 다리가 부러진 햄스터가 어느 시간이 지나니 다리가 붙더군요. 그리고, 약간 절룩 거리지만 또 잘 다니더라구요
머..건강에는 문제없죠...주인이 잘 보호해줘야죠!불쌍한....철창도 수시로 점검하고!
네.. 철장 만드시는 분들이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ㅠㅠ
저희집 햄스터가 얼마전에 출산했더든요...2마리....어미가절너무경계해요,,,,아기들이다크면 괜찮다던데근데 저희건 그럴 기미가안보여요...이후에도게속 절 경계하면??
시간이 지나보면 또 원래대로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좀 더 많이 크고나면^^
저희집 아기햄스터 많이컷어요^^ 이젠 잘놀고 맘마도 잘먹어요^^근데 어떨땐 보면 어미젖을계속 먹더라고요..저희건아마 3주일 거의되거예요,,,언제면 어미젖을떠날까요?
어미가 알아서 떼게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실것은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