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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이런 릴레이 포스팅을 보면서 와 재미있겠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히히 나도 하고싶다.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나름대로 좋은 포스팅(비록 전공관련이지만)으로 인지도를 높여야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진짜로 올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바톤이 넘어온 경로를 보면, 그 한분한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입니까... 그런 분들 속에서 절 고르시다니 "김상우.VC."님의 참뜻이 무엇이었을까요?^^
여러가지 주제를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 나이...를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30대중반에 거의 가까이 다가가는 저로서는 주위 곳곳에서 들려오는 결혼식 소식과 점점 명절에 집에 가기싫어지는 한마디, 오랜만에 만난 동기 선후배들도 하는 그 한마디 "아직 안했어?" 라는 말들로 결정되는 편견들을 주제로 삼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전 지금 오늘 금요일에 치르는 공업수학2 계절학기 시험문제도 출제해야하는데 문제는 안내고 이걸 고민하고 있다는 겁니다.... 흑흑
일단, 저는 지방대의 공대 박사과정입니다. 꽤 오래 학생의 신분을 가지고 있고, 뭐 물론 몇몇 수업도 여타의 박사과정들이 하는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올해안에 졸업도 약간 힘들어 보이는군요...(ㅜ.ㅜ). 즉 요약하면, 30대중반에 가까운 (중요합니다. 아직 중반은 아니라는거 가깝다는거 ㅋㅋㅋ) 나이에 백수로, 모아놓은 재산은 단연히 없고 그리 아름다운 외모도 아니지요. 그러니 집에서 걱정이 태산같다는 것은 뭐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는 전공이 다른 사람들에게 익숙한 뭐 전기나 전자 기계공학이 아니라 제어공학이다 보니 친척들로부터 형광등 갈아달라 거나 PC 고쳐달라는 말은 잘 안듣습니다. ^^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면 공대 대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대학원 과정이 한해한해 지날수록 친구들은 지수감소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오랜만에 친구를 볼려면 누구누구 결혼식에 가야만 보게되죠...^^. 뭐 그 짧은 순간에 오고가는 대화야 그저 그런 안부들이지만, 꼭 이런말을 듣게 됩니다.
응? 너 아직 결혼 안했냐? 독신으로 살려고?
헉. 독신으로 살고싶다는 생각 한적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또 간절히 한적도 없긴 합니다만.
상황1)
제가 즐겨하는(^^) 밤샘작업중 일이 잘 풀리거나 하지 않을때 커피한잔 들고 학교뒷산 쳐다보면서 담배 한 모금 들이키게 됩니다. 그 때 문득 예전에 재미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면 그때 친구들 선후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네이트온 메신저 타고 미니홈피들을 방문해서 아기자기한 그들의 생활을 보지요. 그러다가 그들이 제 주위에 아직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술이나 한잔 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그래서 연락합니다.
"히야... 오랜만이지... 나야나...ㅎㅎㅎㅎ"
-응 선배도 오랜만이야...ㅎㅎ.. 목소리가 늙은티난다..ㅋㅋㅋㅋ
"너 내가 있는곳 근방에 살더라...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까? ㅋㅋㅋ"
-으..응....그럴까? 내가 다시 연락하께...
"응 안뇽....ㅋㅋㅋ"
그리고 문자 옵니다.
-선봬... 약간 부담되서 만나기가 좀 그런데요... 다음 동창회때 뵈요....
상황2)
제가 사는 창원은 정말 저를 위한 도시인 듯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밤 12시에서 새벽3시경 최고조로 오르는 저는 꼭 새벽4시쯤 소주한잔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연구실 후배들이랑 그때쯤 소주한잔하러 나서는데요... 여기 제가있는 연구실에서 차타고 딱 10분 거리에 있는 상남동이라는 곳은 24시간하는 횟집, 고깃집, 바... 등등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맛도 괜찮구요. 그렇게 한잔하고 돌아오다보면 큰 인형을 길에서 많이들 팔지요. 문득 특정한 누구한테 줘야지..라기보다는 그냥 사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런걸 하나 산다는 행동을 하고싶을 때가 있다는... 그런데.. 사면 제가 그걸 어디다 쓰겠습니까..ㅋㅋㅋ
뭐 하여간 그 앞에 서서 기웃기웃거리면 물건 파시는 분이 물어봅니다.
-어서오세요... 이거 정~말 이쁘지요. 밤늦게까지 술드시고 집에들어갈때 와이프 사다주면 야단안맞을거에요..ㅋㅋㅋㅋ
"음... 와이프 줄건 아니고.. 그냥 구경중이에요...ㅎㅎㅎ;;"
-어머 죄송해요.. 아직 미혼이시구나... 애인주실려나보다...ㅋㅋㅋ
"음...애인은 없는데... 그...그냥... 구경하는 건데요..."
그럼 그 분 표정이 "빨리 꺼져라...>.<..." 라는 표정이 되죠...ㅋㅋㅋ
상황3)
-결혼 왜 안했어요?....ㅋ
이런 질문에 참 대답하기 난감합니다. 좀 더 솔직히 "결혼 왜 못했어요?" 라고 들리는건 아마 제가 좀 소심하기 때문이겠지만, 어느쪽이든 대답하기 힘들죠.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놓아하는 10대초반에 어른들한테 받던 질문
"넌 커서 뭐되고 싶어?"
라는 질문이나. 아무 생각없이 하라는 대로 공부하거나 놀고있는 고1, 고2때
"넌 무슨 과에 가고싶니?"
라는 질문이나 뭐 같은 범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겠죠. 뭐 적은 나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난 왜 결혼을 못할까?"하고 머리 쥐어뜯으며 생각한 적도 없고, 가끔 외롭다고 느끼긴하지만, 결혼한 주위 선배들도 대충 외롭다고 가끔 말하는걸로 봐선,... 하여간 이 나이쯤 되면 결혼을 하기 싫어하거나 아니면 못했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불편할때가 있지요. 하긴 사실이기도 합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아무 생각이 없다는....크....
상황4)
제 주위 친구들 중에는 보험관련... 혹은 영업관련된 일들을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근데 얘네들 저한테 한번도 보험, 예금, 등등, 혹은 자기 회사 제품에 대해서라도 구입을 강요하거나 부탁한적이 없습니다. 음...제가 좀 없어보이나바요...쩝... 어쩌다
"야~ 나 보험하나 들고 싶은데 뭐 추천하나 해주라."
-친구야.. 내가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까지 손을 벌리겠냐... 나중에 부탁할께...ㅋㅋㅋ 짜식...
이럽니다. 쩝~
쩝 자주 당하는 상황들인데요... 저 현상들은 딱 나이 30을 넘기니 나타나는 현상이네요...
제가 좋아해마지않는 작가 시오노 나나미씨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남자나이 30대는 참 애매하다. 20대의 어리숙함과 풋풋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40대의 완숙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애써서 젊어보이려고 하는 것보다 30대의 삶을 즐길필요가 있다." 혹시 주위에 30대 남자들이 외롭게 있거든. 잘해주세요.~~~
다음 주자들을 잡을라다 문득, 다음 주자들은 여성 블로거들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 그래서 세분다 여성블로거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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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Trackback from THINK DIFFERENT IS SO COOL
2009/06/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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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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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된장남??
Trackback from image or real
2009/06/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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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헉헉.. 머리 싸매고 글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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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세요~~편견타파 릴레이....
Trackback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9/06/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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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독서릴레이 바톤이 안오길 잘했다고 안심했는데... (사실 함차맘님이 독서릴레이 바톤을 넘기겠다고 하시길래 댓글이나 트랙백을 기다리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답니다. 그런데..이거 웬일입니까?? 넘기겠다고 예고만 하시고 액션이 없으시길애 안심했는데 방금 보니 ..저에게 바톤이 넘겨져 있었다는 ㅠㅠ.. 어쩌겠습니까? 마감이 6월 20일이니...그냥 넘어가야지요... 죄송합니다..함차맘님~!!!) 하지만...저에게 독서란....???? [나에게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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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오히려 상대방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Trackback from Dr.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2009/06/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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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오히려 상대방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 [편견타파 릴레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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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Trackback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9/06/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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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회의 달리기를 할 때면 8명 중에 8등, 100m 달리기 기록 20초대... ㅠㅠ 이렇다보니 학교 다니면서는 바톤이라는 것을 받아볼 일이 없었습니다. 바톤을 받는 친구들은 그저 능력자들이어서 부럽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바톤을 받아보기도 하고, 저도 릴레이에 낄 수 있게 되는 행운이 생기네요~ ^^ 독서릴레이 바톤을 세개나 받아서 부자된 기분에 행복합니다~ 헤헤헤헤헤~~~ ^______________^ 바톤을 주신 바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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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Trackback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2009/06/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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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이 시작하신 편견타파 릴레이의 바톤을 받았습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일하는 남자가 왜 집에서 요리를 그렇게 많이 해요? 직업 자체에 관한 건 아니지만, 직업을 가진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 어린 시선을 많이 받습니다. 유명한 요리사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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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도 농사짓던 봉하, '쇼'하는 푸른집 [편견 릴레이]
Trackback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6/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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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국시대의 임금님을 뜻하는 일반 백성들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나랏님은 백성들이 섬겨야 할 군주였습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랐습니다. 이씨 조선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왕씨도 있었고 여러 씨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씨 왕족은 자자손손 왕이 되었습니다. 왕국이 무너지고 왜국이 되었습니다. 왜국은 순사들이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쌀나라(米國)의 도움으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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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의대생에 대한 오해
Trackback from 인터넷 속 나의 생각
2009/06/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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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의대생에 대한 오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드자이너김군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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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천상여자, 백의의 천사 ...?
Trackback from :: PisCA pUNga ::
2009/06/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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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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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릴레이] 수학을 잘해야 과학자가 될수 있나요?
Trackback from Byung's Cover Music Studio
2009/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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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3. 검도쉐프님 :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님 : 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 코로돼지님 :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8. 영웅전쟁님 : 왼손잡이의 편견에서 벗어나자 9. 아이미슈님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10. lee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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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Trackback from 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2009/07/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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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웃 블로거인 leebok 님의 초대를 받아 작성한 릴레이 글입니다. leebok 님은 미국에 계신 분으로 최근에 제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입니다. 30~40대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무지 잘 부르시고, 또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개도 해 주시는 분입니다. 70, 80년대 포크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Byung's Cover Music Studio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고는 그냥 거절해 버릴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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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릴레이] 홍콩은 너무 작아?
Trackback from 홍콩늑대의 또다른 집...
2009/07/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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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분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PINKWINK님의 경로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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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영업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다?
Trackback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9/07/0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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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영업은 남자가 해야 한다?! 팀블로그는 정이 없다?! 요즘 블로그를 돌다보면 편견타파에 관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바톤을 받고 싶다고 졸라서, 홍콩의 멋진 자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시는 홍콩늑대님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워낙에 널리 퍼진 릴레이라서 룰은 다 아시죠?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릴레이] 편견을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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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은 편견._편견타파 릴레이
Trackback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9/07/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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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개. 간단하게 릴레이포스팅을 소개하자면, 롤링 페이퍼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그 대상이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편견'이라는 거대하면서 소극적인 대상에 집중된다. 그 페이퍼를 주신 사람은 공교롭게도 두분이 되었다. 한꺼번에 이런 것을 받게 되다니, 조금은 기쁘고 조금은 어리둥절(?)하다. 바톤을 주신 분. 첫 번째 분은 '아이미슈'라는 분으로, 객관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마도 내가 홍콩을 다녀온 후 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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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달리는 글 5] 편견 타파, 관망하며 세상 바라보기
Trackback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7/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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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일)이니까 꼭 일주일 전에,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글감을 받았습니다. 지난 6월 12일(금)에 올린 '[릴레이] 나의 독서론(論 ?)'에 이어, 6월 27일(월)에 '[릴레이] 나를 만든 [ ] 권의 책'이라는 글, 7월 3일(금)에 올린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리플 놀이', 그리고 다음 날인 7월 4일(토)에 올린 '[릴레이] 힘내자, 좋은 글귀, 대사 나누기' 글까지, 본의 아니게 무려 4번의 '이어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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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당신의 삶이 예술이 됩니다.
Trackback from gYul's
2009/07/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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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편견파타 릴레이를 읽으며 생각지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에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는데 제가 이 튼튼한 징검다리의 작은 부분이 될수 있어 기뻐요. 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지 너무 어려워 마냥 좋아하고있을수만은 없네요. ^^ 어쨌거나 좋은 기회를 주신 아이미슈님 감사합니다... (허....부담이 좀 되기도 헙니다.) 릴레이 규칙 퍼가시려면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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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 편견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Trackback from 夢想海
2009/07/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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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블로그계를 화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편견타파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미천한 저를 이렇듯 주류의 흐름으로 이끌어주신 양연 님께 감사를~! 포스팅 작성에 앞서 많은 블로거님들이 어떤 내용으로 이번 릴레이를 참여하셨는지 쭉 보았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에 의해 한 번 정도는 생각해볼만한 좋은 글이 작성된지라.. 전 고민 끝에 가볍게 나가보려고 합니다.(제 짧은 식견이 드러날까봐 한껏 피해보는 행위라고 보셔도 무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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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이런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Trackback from Love Letter
2009/07/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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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혼하면 유명한 바이올린리스트 정경화씨가 생각납니다. 그녀의 남편은 영국사람으로 알려졌지요.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 온 그녀가 만난 사람도 외국 사람이었고 사랑에 빠진이도 외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음악의 천재라고 불리울 만큼 재능을 가진 그녀가 선택한 외국 남편과의 결혼은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내리기 딱 좋은 그런 이슈 거리가 되었습니다. 왜 국제 결혼한 연예인이 한국 사람과 결혼한 연예인가 다른점이 무엇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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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받는편견타파]어느 중년 게이의 생활과 현실에 대한 고민
Trackback from Nalrari's Gay Life Blog
2009/07/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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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헐~꽤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라라윈님이 시작한 편견타파 릴레이로 하늘보며님이 제게 건네준 바통을 정중히 거절해서,그 바톤이 벼리님에게 건네졌으나 이미 바통을 건네 받아 중복이 된 과정을 오늘에서야 아는 난 마음이 동하여 바통과 상관없이 [편견타파릴레이]를 진행합니다. 그럼 달려보죠.제목은 '어느 중년 게이의 생활과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정했읍니다.게이에 대한 일반 사회적인 시각은 주로 10대~30대에만 국한되어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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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면 예술이 보인다!! [편견타도 릴레이]
Trackback from Art & Soft Space ★
2009/07/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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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편견이라,,,,, 오늘 이 시간에는 베리 깜찍발랄한 로리[본래 닉은 로리언니]님이 휘리릭~ 던져준 바통을 슬라이딩 하며 받아 들어 보겠습니다. 편견[偏見, prejudice]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하여 그것에 적합하지 않은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 특정 인물이나 사물 또는 뜻밖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가지는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이나 의견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어느 사회나 집단에 속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대상(특히 특수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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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혼하면 그렇게 큰 죄가되나요?
Trackback from 분홍별에사는장미는 늘 혼자논다
2009/08/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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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7월27일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이제서야 ^^ 사실 7월27일에 쓴글도 그전에 써놨던 글이라 실질적으로는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었을 했는고? 물어보신다면.. 그동안 게임을 했습니다. 블로그vs 게이머 2009/07/24 - [분홍별이야기] - 궁금증 많은 분홍이 성격때문에.. 글을 쓰기 위해서 직접 게임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것 같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라는게 역시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
휴..조금전 영웅전쟁님께도 받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미슈..
어쩌란말인가..
난 누구한테 넘기누..
ㅎㅎㅎ
내가 핑크윙크님한테 널길라고 했더니 선수치셨네..ㅎㅎㅎ
여기서 그 유명한 선착순의 원리가 적용된다는...ㅋㅋㅋ
전 이 이상한 글 하나 쓰는데
이틀이나 걸렸어요...윽... 전 글쓰는것을 직업혹은 취미로 삼으신 분들이 갑자기 대단하다는...
이제 1시40분에 치는 시험 문제 출제해야한다는..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공대 대학원과 서른 중반에 '가까운' 나이.
그렇죠.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면
일단 '직장'과 '결혼'에 대한 질문부터...
그리고 혹시나 이 두가지가 성립되지 않으면 다소 요상한 눈빛을 흘린다는...^^
그래도 대학원 박사 과정에 강의까지 하고 있는 분들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와 위치에 오를 때까지 흘렸을 땀과 시간을 생각해보면
보통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야망(?)이 없다면
힘드니까요.
참 무더운 여름인데. 폭염 주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트랙백도 걸고 갈게요
넹... 방갑습니다.
ㅎㅎ
그리 대단한것은 아닌듯합니다.
누구 말처럼 멍청하니까 계속 공부하는거겠죠..ㅋㅋㅋ
정말 무덥습니다.
특히 저희 연구실 에어컨 고장났거든요...에구...
김상우.VC. 님께 에어컨 고쳐달라고 할까요? ㅋㅋㅋ
PinkWink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저 에어컨 못고쳐요 ㅠㅠ
ㅎㅎ...
편견덩어리 PinkWink...^^
헐........................................................ 이러지마요 ㅜ_ ㅜ 이런건 자신 없는데에에에에;;;
전 뭐 자신이 있었겠습니까...ㅋㅋㅋㅋ
구름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핑키님 아디는 많이 봤는데 온건 첨인것 같아효. 정말 블로그를 하다보면 내가 제일 막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젊어보이시는데 서른중반. ㅎㄷㄷㄷ
보험은 저도 경험이 잇어요. 아직 백수인데도 벌써부터 보험들라고 전화가..ㅋㅋㅋ 그럼 전 이래요. 내같은 그지한테 뭘 바라냐..ㅋㅋㅋㅋ
창원이면 바로 옆에 사시네요. 전 부산살아요. 호호호 굽신굽신.. .
아... 방갑습니다...
ㅎㅎ.. 부산사시는군요...ㅎㅎ
저도 꾸벅꾸벅....^^
반가워요^^
단순과격무식강철공대시군요^^ ㅋㅋㅋ(이 편견 ㅎㅎㅎ.)
만나 정말 반가워요~~
종종 만나뵙도록 하지용~~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예비박사님^^
헉...네네...방갑습니다...
강철 맞습니다. 여름되니까 축축 처지는게...^^
저도 행복한 주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창원 사시는군요.
제 큰 형님도 창원사셔서 창원에 대해서는 남다은 애정이 있답니다.
형님도 공학을 전공하고 창원소재 출연연에 있어서리...
이공계열이 대우받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일텐데...참 안타까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하하...
저희 옆 연구실에 중국에서 유학온 홍매 라는 여학생이 있는데...
중국에서 신랑감 순위는
1. 해외주재기업 변호사
2. 고위 간부
3. 공대생...
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이민갈려고 했습니다..ㅋㅋㅋ^^
만나뵙게 되어 방갑습니다.^^
난 공대생인줄 알았다는..
처음엔 여잔줄알고..
ㅎㅎㅎ
이것도 편견?
그래도 내가 고령자 맞음 ㅋㅋㅋ
ㅎ...
저도 고령자 취급받습니다.. 여기서는..ㅋㅋㅋ^^
저도 자주 겪는 일이라 너무 공감되는데요....
나이를 모르는 분은 덜하신데, 서른이 넘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대뜸 직업이 뭐냐면서 주부냐고 물으시기도 하고....ㅡㅡ;;;
결혼 안했다고 하면, 왜 안했냐는 질문.. 언제 할거냐는 소리 참 많이 듣게 되는거 같아요.....ㅜㅜ
그렇지요...ㅋㅋ
40대가 되면 그 말 안듣게 될까요?
ㅋㅋㅋㅋ
몇년 남지 않았다는...ㅋ
40 되어도 듣습니다.
kid님 방갑습니다.. ㅎㅎ 그런가요?^^
kid님 아직 40도 안됐으면서..;;;
(하지만 환갑잔치는 예약해둔 사람 ㅋㅋ)
ㅎ~~~ 신기~~~
위에 라라윈님도 고충이 많으시군요 ㅎㅎ
재밌게 잘봤어요. 바톤 넘겨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다음 주자 세분을 전부 여성블로거로 선정하시다니!
현명하십니다. ㅋㅋ
저희 블로그는 분위기가 팍팍해서 여성분들이 잘 없는것 같아요..ㅠ
ㅎ...
걱정입니다.
세분중 아이미슈님은 참가하실듯한데
회색구름님은 약간 심드렁한 상태이신것 같고
아서님은 강원도에 가신후 소식이 없다는...ㅋㅋㅋ
음... 다들 편견의 벽에서 멈춰본 기억이 한번쯤 있어서 인지,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오오~ 박사님~
헉... 아...아익 과정...이지요...ㅋㅋ^^
이 이벤트(?)를 보니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기능이 생각 나네요~^^;
전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들었는데
몸은 고등학교 졸업 할 때부터 60대,마음은 한 2년 전부터 40대인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Pink님 흡연자시군요~!!
몸에 해로운 담배,어여 끊으세요~!!
싸이월드~~~ 친구들 싸이를 가기 위해 가입했을뿐...
전혀~ 사용하질 않아요...ㅋㅋ^^
이궁...흡연자지요...ㅎㅎ
담배 끊으세요는..
한 5년전쯤에 마지막 애인이 있던 시절에 많이 들어보다가
오랜만에 듣는군요..ㅋㅋ^^
숙제다 했다우...ㅠㅠ
히히...읽었습니다... 화이팅~~
그래도... 멋지십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ㅎ... 렐레이는 끝나도 끝난것이 아늬더라는..ㅋㅋ
저도 어떻게 하다가 릴레이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트랙백 보내고 갑니다~ ^^
히히...네...벌써가서 읽었어요...^^
서른 중반이 넘기 전에는 결단을 하실 시간이 될 수도 있는데...
마흔은 너무 큰 벽이 될 수 있거든요...
ㅎㅎ...
그 결단... 쉽지 않은데요...지금도...^^
그러나 어쩔수없지요...
타고나길 소심한데다...
주위 여성분들중 눈이 꽤 낮은 분들도 없는데...^^
ㅎㅎ
20대 후반쯤으로 짐작했었는데, ㅋㅋ ^^;; 그래두 저보단 연하시지만 -0-;;
근데 술마시고 인형을 왜 사구 싶데요? 특이하시당.. ^^
희한하게 그렇더군요...ㅋㅋ
아서님 // 방가 방가요~~~ 오오오옷.. 쿠쿠쿠..
아서님과 아는 사이시군요^^
아는 사이라기보다는.. 스토커.. ^_^
키득~~~
몇번을 읽어 봤네요.. 릴레이주자로서 저도 트랙백 하나 살짝 얹고 갑니다.
도..도대체 왜 몇 번이나 읽어보신걸까요...크헉...
ㅎ^^ 잘 읽었습니다...
PinkWink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된 좋은 글이었다면서~ ㅋㅋ
서른 중반이라... 제가 짐작하고 있던 것보다 많이 드셨군요. -_-;
그리고 대학원 박사과정... 자주 올라오는 전문적인 포스팅을 보면서 뭐 하시는 분일까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
제가 인터넷의 바다에서는 좀 철없는 행동을 많이합니다.ㅋㅋ
사실 그리 전문적인 포스팅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ㅜㅜ)
아마 부족하거나 심지어 틀린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는 글들도 있구요. 냠냠
잉!! 그러나 좀 더 어려지고 싶습니다..크크
제가 젤 잘나갔다고 생각했던 때가 30대랍니다. 지금 40대가 되고나니 30대때의 열정과 여유가 가끔씩 부러워집니다. 40대가 되니까 여기 저기 고장나는데가 많아지네요. 고장 신경쓰지 않고 지낼 수 있었던 최고의 때는 30대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30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만약 30대가 인생에서 다들 가장 암울한 때라고 하더라도..
현재 살고있으니 즐겁게 살아야죠...ㅎㅎ
아...누추한곳까지 왕림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
우리 문화 가운데 남 이야기를 넘 쉽게 하는 경향이 있지요... ^&^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도 글 엮어놓았습니다.
옙... 언능가서 냉큼 읽어보겠습니다...^^
상황3.. 완전 공감이에요~!
그냥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건데..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인간이 눈 앞에 있으면...[아, 한 대 때려주고 싶다]라는 생각도 막 들고...ㅋㅋ
인생의 모든 게 자기 뜻대로, 자기 의지대로 가는게 아님을 알면서 왜 이런 질문만 하는 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암튼 박사과정이시군요.
힘든 레이스...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아아 박사과정에 계시는 분 보면.....마구마구 존경스러워서...ㅠㅜ
감사합니다..
꼭 지치지 않고 완주해야지요^^
글 잘 봤습니다. 네..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군요.트랙백 보냅니다.
방문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편견타파 릴레이가 아직 진행중인지 몰랐네요^^
안녕하세요, 첨 인사 합니다 ^ ^
시간은 화살입니데~이,,,하하
랙백 슬모~시 놓고 갑니당!!
베리 나이스한 밤 보내시길!!
히.. 어제는 베리나이스까지는 안되더라도
살짝 나이스하게 잘 잤습니다. 오랜만에 숙면?ㅎㅎ
뵙게되어 저도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