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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를 갔다가 발견했는데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ㅜ.ㅜ
HP Pavilion DM1 이라는 모델인데요.
제 디카의 허덥함이군요...ㅋㅋㅋ 사실 저 사진보다 휠씬 이쁩니다...^^
음... 뭐 당연히 있어야할 것들이지만, 처음으로 뭐라부르는진 몰라도 마이크랑 이어폰이 한 단자에 있군요...
뭐 전 마이크는 안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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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마이크는 안쓰니....
이 자판이 예술입니다. 키감이 너무 좋고 넓어요.. 느낌도 괜찮고^^
그러나 전 노트북에 붙어있는 스티커들이 싫어서 오래 시간을 들여서 다 없애버렸습니다. ㅋㅋㅋ
일단 윈도7이군요...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대략 한 3주정도 계속사용하면서 이 윈도7에서 제가 사용하는 것들이 설치 및 동작하는 지를 확인해야겠네요.
마음에 드는 점은 디자인, 배터리수명(제조사설명으로 9시간), 가벼움(1.34kg), 적당한 크기(11인치), 키보드...^^ 네요. 그런데 살짝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아답터가 생각보다 크고 무겁네요. 기존의 노트북보다... 그리고, 노트북에 있는 fn키로 키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 없네요.ㅜ.ㅜ... 물론 잘 안씁니다만, 가끔 엑셀에서 숫자만 어마어마하게 입력할때 편한데... 없군요...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것은 노트북가방이 (파우치라도) 디폴트로 없군요... 홈플러스에서 주는 13인치용 가방이 있긴합니다만... 뭐 저야 그냥 아무가방에나 넣어다닙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이제 기존의 노트북을 중고로 처분할걸 천천히 고민해야겠군요...ㅋㅋㅋ 이 노트북도 좋은애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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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건 에이치퓌 파빌리온이네요!!!
배터리와 무게가 가장 맘에 듭니다~
제가 노트북을 구입할 때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거든요~ ^^
저도 이번 구입 이유들중 하나지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HP pavilion이면 제 데스크탑과 같다는..... 그나저나 넷북도 아닌것이 9시간의 배터리시간이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오래간다고 하던 제 6년된 소니바이오는 조루증상을 보입니다. 쿨럭!
전 HP를 처음 사용해봅니다...^^
일단... 시작은 좋은데요^^
오오오~~~ 이런 우연이.
저희 집 컴퓨터도 HP Pavilion인데.
우리 HP 파빌리온 클럽 결성을... ㅋㅋㅋ
사용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일단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9시간, 초경량...
넘 부러운데요~ +_+
노트북 가지고 다닐 때, 무게와 배터리는 늘 더 오래, 더 가볍게 되었으면 좋겠는
부분인거 같아요..^^
하루종일... LCD밝기를 최대에서 조금 밑으로 절전모드를 해제하고 사용해본결과 배터리는 대략 5시간정도 가는것같네요...^^ 뭐 그래도 이제껏 사용한 노트북들 중에서도 최대시간입니다^^
하나 지르셨군요~ 저는 얼마 전에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여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다리고 있는데 배송이 참 안 오네요 ㅠ New Item 득템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ㅋ
요즘의 핫이슈인 아이폰을 기다리고 계시는군요...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살짝 땡기긴 했는데요...ㅋㅋㅋ
그냥 노트북으로 정착했다는 것이지요....^^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노트북하나 장만할지...ㅎㅎ
일종의 충동구매라고나 할까요...ㅋㅋ^^
전 HP 공식 블로그 http://pvlo.kr를 운영고 있는 wonside입니다.^^
파빌리온 Dm1을 구매하셨군요.
11인치지만 넷북과 비교도 안될 퍼포먼스를 갖고 있는 녀석이죠.ㅋㅋ
dm1 잘 쓰시고~ pavlo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 방갑습니다.. 놀러가볼께요^^
오, 노트북 지르셨군요.
전자 기기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게하고 디자인이에요.
성능 같은 건 안 봐요.ㅎㅎ
가볍고 예뻐보이네요.
저랑 비슷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제 아들도 HP노트북 가지고 있네요.
조르고 졸라서 한대 샀었습니다. 표면 색깔은 똑같은데 디자인이 새로 추가 되었네요.
1년전에 사서 그랬는지 디자인은 없습니다. ㅎㅎ
암튼 새제품 가지는 기쁨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좋은 포스팅 많이 나오겠는데요.^^
ㅎㅎ 전 아름다운 테스터는 아니어서 그냥 샀다...를 알려주는 이 글말고는 없어요...ㅎㅎㅎ^^
이런 왕부러워요 ㅠ.ㅠ 저는 노트북 언제쯤 들고다닐지 ㅎㅎ
저는 구입할려면 삼성꺼 구입할려고 생각중에 있었는데......
내년~~아님 내후년 ㅜ.ㅜ
좋지요... 저도 지금까지 샘숭을 쓰고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당장 노트북이 필요한 일이 없기 때문에 뭐 별로 안 부럽다는! ( -o-)
사진상으로도 자판이 큼직큼직한 것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지름신에 굴복하신 걸 경축드립니다. ^^
그러게요... 이놈의 지름쉰....ㅋㅋㅋ^^
오오....축하드립니다. 새로 산 배터리 수명이 9시간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배터리 수명이 두시간도 채 되지않아서 많이 불편한데 말이지요... 저도 님처럼 새 것을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넹...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 장만할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WIN7에 적응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네요...ㅜ.ㅜ^^
제 노트북이 더 좋은것 같군요,,,훗
^^..
1.34kg? 넷북이 아니라 노트북이 이렇게 가볍단 말인가요? 배터리도 오래가고...(넷북 뭘로 살까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가격과 성능을 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79만원을 준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조금더 내려가지 않을까 해요^^. 1366*76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1.34kg이면 렌즈를 키운 카메라정도 되겠군요..(제거 기준...)이거도 하루종일 매고 다시시면...어깨 빠집니다..^^;;;;;;
ㅎㅎㅎ... 1kg를 하루종일 매고댕기면 저희 종족들은 죽습니다...^^
어차피 책상위에 올려져있을 시간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저 가벼운게 좋은건 왜그럴까요....ㅋㅋㅋ^^
저도 님이랑 같은 노트북이에요 ㅎㅎ
근데 fn키 있는뎅 ㅠ..
네.. 그렇군요.. fn키는 있는데.. fn키를 이용한 숫자키패드가 자판에 보이질 않더군요...ㅠㅠ
하여간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