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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에 제가 자주가는 횟집을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자주가는 이유는.. 음.. 일단 새벽늦게 사실상 아침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맛이 없으면 안가죠^^
음.. 모듬회가 작은게 4만원이고 큰것이 6만원입니다.
회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서비스안주입니다.
메인 안주가 나오기전에 먹어보는 서비스들도 괜찮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달라져요^^
음.. 허겁지겁 먹다가 찍은거라 살짝 지저분...ㅜ.ㅜ
헉... 메인안주인 회는 안찍었네요^^ 그때는 이미 술이 취해서 이야기꽃을 피우느라..ㅜㅜ
새벽녁에 자주가는 저한테는 아주 좋은 횟집입니다^^
창원에서의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저렴한 편이구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 몽돌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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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의 통기타 바이러스 1년을 결산합니다.
Trackback from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2010/04/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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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늦은 블로그 1주년 결산! 어쩌다 보니 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일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사실 지난 4월 1일이 블로그 개설 1주년이었답니다. 결혼기념일도 매해 잊는 인사인지라, 뭐 별스러울거것도 없지만요. ㅎㅎ 지난 1년간 꾸준하게 노래하고 요리도 하고 포스팅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같지만, 이웃분들이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끌고 올수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 안주가 아주 끝내주네요 !!
상남동이면 금방 갈수있는 거리니 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그러신가요???^^ 저한텐 괜찮더군요...^^
예전에 참원에서 2주일 정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잘 조성된 도시였던 기억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네요
그래요?? 저도 사실... 제가 있는 창원이 좋습니다..^^
회 먹어본지 한 1년쯤 된듯 합니다. 흑흑흑!!! 너무 먹고 시퍼요~~
헉... 그러면 전 안되요..ㅜ.ㅜ
전 회를 기본적으로다가 한달에 한번은 먹어줘야한다는..ㅎㅎ^^
싱싱한 밑 반찬이 많아 보여
더 군침도는데요~ +_+
음... 하긴 서비스안주의 종류가 많아.. 좋지요^^
앗 창원이네요~~
저도 고향집은 창원이라..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앗.. 고향이 창원이시군요^^
급 방가워지는데요^^
배부른 다음에 회가 나와서리 어디 가니까 먼저 주더라구요..
너무 맛있엇죠,,,ㅡㅡ
오잉?? 그것도 괜찮은 순서인데요^^
그..근데 회가 나올때까지.. 몹시 기다려야하겠군요^^
하여튼 우리 음식문화는 좀 고쳐야할 점이 많은데, 저렇게 많이 저렇게 많은 종류를 내놓으니 어떻게 다 먹나요? 자연 음식 쓰레기로 남지.
그것도 일종의 문화라고 생각해도 될듯한데요^^
외국분들도 간혹
"왜 이렇게 쓸데없이 많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우와?? 이렇게 많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뭐 그러나
저희 팀은 관계가 없는 듯합니다..ㅎㅎ
항상 다 먹어버리니(ㅜㅜ) 말입니다...^^
어쩌면... 저와같은 밑반찬류의 음식들도
종류별로 가져갈 수 있겠끔 하는 것도 좋은 장치인듯한데요..
안먹을건 안시키고..말이죠...^^
하긴 개인의 음식먹는 양에따라 생각을 달라지겠네요.
헉... 저희 종족들이 원체 많이 먹어서 말이죠..^^
아아..저 회 넘넘 좋아하는데...
밑반찬 많이 주는데도 넘넘 좋아하는데...흐흐.
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야? 하실지도..^^
서울에 온 지 2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 조금 한숨 돌렸답니다.
못 뵌 사이에..맛집에까지 영역을 확장하셨네요 ~ 맛있는거 많이 보여주세요 ~
당연히 기억하지요.. 간혹 들렀다가 아직도 휴가간다는 포스팅?? 하며 발길을 돌렸답니다.. 서울로 오셨군요.. 복잡한 도시로 다시 오시다니..ㅎㅎ^^
갠적으로는 서비스 안주보단 회를 많이주는데를 선호하는 지라........
히히.. 또 그런곳도 알아두어야겠네요..
정말 어떨때는 회만 먹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ㅋㅋ